작품설명
다른 우리(다른 모형들)가 모두가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바로 무언가를 협동하며 만들어낼 때이다. 각각의 다른 우리가 모여서 각각의 다른 자신을 뽐내며 살아간다. 우린 그렇게 다 다른 색으로 살아가며 세상에서 살아간다. 세상은 하나의 색만 있어서 만들어질 수 없다. 다양한 색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다른 우리가 모여서 다 다른 색으로 세상을 만들며 모두가 어우러진 하나, 공동체가 된다. (여러 색으로 물들어져 빛나는 나무(세상), 연결되어 있는 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다른 우리, 모두 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