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사람들의(우리의 한 켠), 마음속 한 켠에는 각각 자신의 어린 시절의 기억을 하나씩 지니고 있을 겁니다. 이 그림은 어린 시절 속 저의 추억과도 같은 장소를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들과 놀이공원에 갔던 경험, 계곡에서 신나게 놀았던 경험이 저의 마음속 한 켠에 있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어릴 적 자신이 갔던 곳을 회상하거나 상상하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을 그림 속 소녀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소녀가 물고 있는 물방울은 바닷속 물방울을 꺼내 풍선껌처럼 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 또한 소녀가 어릴 적 문방구에서 사 먹던 500원짜리 풍선껌을 의미합니다. 소녀는 거꾸로의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는데, 이는 자신이 어린 시절에 장난쳤었던 개구쟁이의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이 모습은 저의 어린 시절의 모습과 유사하며, 호기심 많고 활발했던 저의 모습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