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저는 항상 '지금 있는 이곳이 미래에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미래를 다룬 영화나 책 같은 것들로 어느 정도는 해결되는 질문이긴 하지만, 저는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과거의 모습을 잃는 것은 조금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남아 있는 굳건한 문'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름은 '미래문'. 저는 이 미래문 같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더라도 과거의 모습을 잃지 않은 세상이 보고 싶어서 이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