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 작품에 "오늘의 나, 내일의 우리" 라는 주제를 사용하였습니다. 우리가 현재에 경험중인 일들과 미래, 혹은 과거에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경험한 것 처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타인과 화합하기 위해선 이와 같은 사고방식이 요구되곤 하고, 이 그림속엔 뚜렷하고 진한 색깔의 한 사람과 은은하고 흔들리는 모습으로 그려진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의미하는 풍경속에서 은은하고 흐릿하게, 유영하는 사람들은 그림속 풍경을 돌아다니며 한 사람만이 있던 풍경에 색채와 발자국을 보입니다. 그리고 저 풍성한 풍경이 됩니다. 그림처럼 우리는 살아가며 다양한 체험을 하며 풍경을 남기고 꾸려갑니다. 그리고 차주, 혼자 남긴 풍경보다 타인과 함께 만든 가치관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곤 합니다. 우리가 화합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바꾸기보단 다른사람의 흔적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 희망 사항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이상적인 풍경을 형상화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