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소개

199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제 27회를 맞은「우리은행 미술대회」는 지금까지
약 78만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온
역사와 전통의 우리나라 대표 아동·청소년 미술대회입니다.

올해부터는 「우리 아트콘」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그룹 사회공헌 콘서트인 「우리 모모콘」과 함께 개최됨으로써,
단순 미술대회를 넘어 우리금융그룹의 대표 메세나 행사로
더욱 성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우리. 모두. 우리, WE BE FRIENDS!” 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웃들과 친구처럼 어우러져 서로 돕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우리의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본 대회를 통해 권위있는 전문가들의 심사로
좋은 작품을 엄선하고, 다양하고 풍성한 상과 장학금을 지속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미술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